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창원 부동산에 호재 특수로 작용한다.
우크라이나 - 러시아간 전쟁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 비극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창원입장에서는 호재일수 밖에 없고 창원공단과 직주가 맞닿는 대로변의 부동산에도 호재로 작용한다. 무기수출의 중심은 창원에 있는 방위산업체들이 독점하는 수준이며 기업의 자연스레 지역경제활성화와 소득증가로 이루어지며 개인들의 구매력 증가는 당연히 부동산으로 몰린다. 현재 창원에 위치한 방위산업체를 나열하자면 한화디펜스, 현대위아, s&t 중공업한화지방방산, 알코아코리아, 한일단조공업,두산,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STX엔진, 한화테크윈, 퍼스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 STX조선해양, 한국특수전지, HSD엔진 등 굴직한 기업들만 20개가 넘는다. 국제질서는 날이 갈수록 심해질 것이며 이는 자연스레 각국의 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