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하지원 치어리더, 상큼 발랄 사진모음 !

​치어리더 하면 떠오르는 이름들

박기량,서현숙,안지현,이주희

현재 한국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는 치어리더 TOP4!!

아직까지 이 네 명의 치어리더를 위협할 만한 인물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게 야구팬들 사이에서 중론이죠..ㅎㅎ
최근 그 아성을 깰 치어리더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어딘가 풋내 나는 2002년 2월 22일 태어난 

올해 18세 LG트윈스의 치어리더 하지원입니다!!!

하지원은 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항은행 KBO 리그
LG vs KT의 경기에 데뷔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잠실야구장 응원단상에서 
춤을 선보인 그녀의 모습을 본 팬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습니다.

아직 젖살이 모두 빠지지 않은 베이비 얼굴과 하얀 피부 덕분에
아기 같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ㅎㅎ
시원하게 쭉 뻗은 팔다리를 이용한 춤 실력을 보여주며 
반적 매력까지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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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못지않은 베이비 페이스 + 환상 몸매로 벌써부터 야구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신체 사이즈 스펙!!
168cm / 51kg

하지원은 특유의 발랄한 모습도 선보이면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치어리더 TOP 4에 전혀 뒤지지 않는 그의 모습에 야구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현재 고교에 재학 중이며 
불과 며칠 전까지도 연예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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