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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캡틴 마블] 북미 첫 시사 매체별 SNS 반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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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언론시사후 매체들 SNS 평 모음


Brandon Davis (Comicbook.com)


[캡틴 마블] 코믹스 팬들은 이 영화 정말 사랑할것이다. 이말 한마디로 다 정리된다.

코믹스 팬들이 아니라도 좋아할 영화지만 특히 코믹스 팬들이 좋아할 것이다. 완전 오리진(캐릭터의 기원) 스토리다.

 

스크럴족들이 앞으로 MCU의 인피니티 스톤이 되길 바란다. 벤 맨델손은 어썸하고 셰이프 쉬프팅(다른 몸으로

변하는 능력) 컨셉도 멋지다 

 

[가오갤] 처럼 완전 이상한 톤은 아니고 말하자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에서 레이가 계속 등장하는 거울을 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MCU와 너바나 노래가 제대로 잘 어울리게 나온다  


Eric Eisenberg (시네마브랜드)

 

정말 재밌다. 예상치 못한 쿨한 깜짝놀랄 시퀀스가 있고 미스테리와 오리진(기원)에 대한 플롯은 몰입도

있고 재밌다. 브리 라슨은 어썸하고 MCU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구스는 씬 스틸러다.


Erik Davis (Fandango)

 

좋다. 90년대 SF 톤으로 다른 마블 영화와 톤이 완전 다르다. 레트로풍이고 세련됐고 미스테리하고

괴팍스럽기도 하다. 웃기고 서프라이즈가 몇군데 등장하고 적절할때 확실한 액션도 나온다. 계속

내용이 변하면서 지루하지 않고 엔터테이닝하다. 정확하게 톤을 제대로 잡았다

 

구스가 아주 좋고 사무엘 잭슨도 좋고 밴 멘딜손은 정말 사랑한다. 하지만 캐롤 친구역 Lashana Lynch 가  MVP이다. 그녀는 이 영화에 감정적인 무게를 실어주고 전체 영화를 한단게 올려준다. 앞으로도 그녀의 캐릭터가 보고 싶어질 것이다.

 

Anna jlassen (뉴스 위크)

 

많은 캡틴 마블 역사 및 MCU에 관련된 이스터 에그들이 나오니 잘 봐라. 브리 라슨은 멋지다  

 

Steven Weintraub (Collider 편집장)

 

MCU에서 환영할만한 새 영화다. 대단한 시퀀스들이 나오면서 완성도가 높다. 밴 맨델손이 씬 스틸러이고 브리 라슨은 제 역할을 해준다. 이제 [엔드게임]을 준비할 시간이다.  

 

Mike Ryan (Uproxx)

 

이 영화는 내가 생각하던 영화가 아니었다. (기존 마케팅해오던것과 다른) 한마디로 '완전' 우주 영화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이상한 톤이다. 벤 멘델손은 탈로스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다. 외계인 분장을 해서 마블의 빌런들처럼 이상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 영화는 맨델손이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다.

 

Umberto Gonzalez (The wrap)

 

이 영화는 한마디로 하늘끝까지 비상한다

 

Ash Croseen (ET)

 

90년대 톤을 제대로 깊게 파고 들어간다. 정말 어썸하다. 캐롤같은 마블 캐릭터는 처음이다. 고집센 90년대 애같다.

 

Joseph Decklemeier (That hashtag show)

 

요즘 시대에 필요한 가슴 따뜻한 감성이 있다. 모든 캐릭터들이 다 좋았지만 역시 고양잉 구스가 최고. 브리 라슨이 앞으로 MCU에서 큰 활약을 해주길 바란다.

 

Devan Coggan (EW)

 

이 영화는 한마디로 즐거움 그 차제다. 앞으로 어린 소녀들이 이 캐릭터를 히어로로 생각하며 자라날 생각하니 든든하다. 그리고 고양이 구스는 정말 갖고 싶다


출처 - 익스트림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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