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폭등 시작할 것 / 분석내용 /가상화폐

코스닥 종목을보면 종가 위로 쭉 레이저가 보이고 종가와 고점 차이가 많이나는 캔들이 있습니다. 

흔히들 매집봉이라고 부르는 것인데요. 세력이 매집을 시작하고 생기는 것입니다.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력이 대량의 매집을 하며 상승

2. 시장의 가장 힘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함.

3. 개미들이 다 팔며 다시 내려감. 
이 과정에서 바닥물량을 떠넘기면 안되므로 가파른 하락을 만듦

4. 다시 매집하며, 첫 급등 때 기존에 물린 개미들이 수익실현을 하게 받아줌.

5. 매수를 멈춤.추가적인 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함.

이렇게 반복됩니다.

저는 이번에 리플의 상승이 본격적인 매집의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의 매수 힘이 안받처주는 상황에서 가격조작으로 이득을 보기에는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지금 장은 자금이 바깥으로 세는 장입니다. 
매 횡보마다 돈을 털고 나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이전과 달리 해킹사건이 터저도 어떤 매스컴도 메인으로 다루지 않을만큼 세상은 가상화폐 시장에 눈을 떼고 있습니다.

이럴 때 매집이라는 목적이 아니라면, 상승시킨 가격은 단순히 개미들의 수익으로 빠저나가기 쉽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과하고 리플은 주봉 볼린저밴드 상단에 닿을 때까지 급등시킨 이유는 

결국 지금의 고가 위로 가격을 올리는 것을 당연시 가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의 입장에서 보면 리플을 2천원까지 올릴 것이라면, 400원이든 700원이든 결국 올라가면서 개미를 털어야되므로 
급등을 시켜도 손해가 없는 것입니다. 

미리 털던 나중에 털던 어쨋든 세력에게는 매집해야되는 물량일 뿐입니다.

긴 기간 하단에서 놀던 가격대가 볼린저밴드 상단에 닿으면 '최소' 같은 가격대의 횡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것을 신호로 붙게되는 개미도 꽤 많을텐데 바로 상단까지 올렸다는 것은 결코 앞으로 길게 횡보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마 이전에 이미 매집과정이 있었을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이전 비트코인 하락장이 첫 볼린저밴드 주봉의 상단을 건드리고 다시 건드리기까지 16주가 걸렸습니다.

꽤 긴 기간이지만,
이 때 매수한 사람들은 모두 벼락부자가 됬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같은 순간이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는 16주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관이 들어올 수 있으며, 
또 이미 많은 사람이 암호화폐라는 용어를 알고있고, 
어느정도 상승세를 타면 이전 상승을 기억하고 기회를 잡으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놓은 리플은 잊으시고 
매일 이 텔레그램을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그저 때가 됬을 때 텔레그램을 통해 공지된 매매자리에서 파시면 됩니다.

출처 - 비트코인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