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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프리스틴 임나영 골반 여신 등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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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때부터 임나영양은 확실히 매력이 돋보이는 멤버였습니다 소속사 선배들인 애프터스쿨의 ah를 아주 섹시하고 멋지게 잘소화해내며 경연에서 주목받았죠


큰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하고 파워넘치는 퍼포먼스와 서구적인 느낌의 강렬한 외모에서 뿜어지는 분위기로 무대를 압도하는 멤버죠 ioi무대와 프리스틴의 데뷔전 사전공연들을 통해서 실력을 더욱 갈고 딱았고 프리스틴으로 정식데뷔했습니다

데뷔이후 그녀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현재발전형이더군요 춤실력이 더욱더 많이 늘었고 부드럽고 섹시하면서도 힘있게 이제 확실히 프로걸그룹다운 안정감과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프로듀스101때부터 이미 프로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그이후에도 많은 경험을 통해 더욱더 실력을 갈고 딱았고 프리스틴에서는 이제 왠만한 3~4년차 걸그룹멤버같은 노련함과 프로느낌이 물씬 풍기더군요


ioi에서 이미 한번 해봐서 그런것도 있겠으나 무대위에서 멤버들을 춤실력과 카리스마로 확실하게 이끌고있더군요 무대에서 임나영양이 우직하게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주니까 다른멤버들도 같이 빛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느팀이든 리더를 보면 그 팀의 가능성을 알수있다고 하는데 데뷔초부터 임나영같은 확실한 리더가 있는 프리스틴은 이미 안정된 팀이라할수있겠죠

리더가 실력이 확실하고 존재감이 뚜렷하니 프리스틴이 좀더 무게감이있고 그룹체계가 안정된 느낌입니다 임나영양이 무대위에서 실력으로 확실히 멤버들을 이끌며 중심을 잡아주니 프리스틴이 더욱더 안정된 팀이 될수있었던것같습니다



자기혼자 잘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임나영양은 무대위에서 다른멤버들을 잘어우르고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자기도 확실하게 돋보이면서 멤버들을 한팀으로 잘이끌고 있는것같습니다

임나영양의 이미지가 프리스틴의 이미지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팀에서 중심축을 하고있는 멤버입니다 실력으로 멤버들을 잘이끌며 성공적인 팀을 만들어냈습니다 


리더로서 자기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면서도 팀원들도 다같이 어우르며 돋보이게하는 힘이 있는것같습니다 

ioi에 이어 프리스틴도 성공시킨 임나영양의 매력과 리더쉽은 정말 칭찬해줄만하다는 생각이 드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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