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최강동안 송하윤 미모

​탤런트이자 영화배우인 송하윤님

풀 뜯어먹는 소리, 마성의 기쁨, 쌈, 마이웨이, 완벽한타인 등 
여러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2017년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부분을
수상한 경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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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님은 KBS 2TV에서 방영한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파마머리로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커플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도 했죠.

​그런 그녀가 드라마가 끝이 나고 파마를 풀고

돌아온 모습을 사진을 통해 공개했었는데요.
그 모습이 청순하고 인형같은 느낌을 주어
또 다른 모습에 놀라게 했습니다.

더 크게 놀란 점은 30대라는 점이었습니다.
동안의 모습에 놀랐습니다.
투명한 피부와 여리한 몸매로 인형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송하윤은 원래 김별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해오다가 너무 어린 느낌의 이름이라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김별이란 이름은 예쁘긴 하지만
어린아이의 느낌이 강해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야 하는 배우에게
한정적인 이미지만 심어줄 수 있는 것 같긴 하네요.

​뱀파이어 외모 자랑하는 송하윤의 키는

160이라고 하는데 
바디 비율이 너무너무 좋아서 
저는 갠적으로 170 정도로 봤답니다!!

이래서 사람이 비율이 중요한가 봐요. 

얼굴이 너무 작으니 키가 커 보이는 효과!!

​지금의 송.하.윤.을 있게 해준 작품은

내딸 금사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때 기억을 잃어 아버지를
눈앞에 두고도 서로 알아보지 못해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죠. 

아 다시 떠올려도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현실 눈물 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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