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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러블리한 이유비의 매력❤️ / 재산 / 집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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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사진/인스타그램 털털 털업!



오늘은 저의 여신!!

이유비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당!

배우 견미리씨의 첫재딸

배우 이유비 

90년생 30살!!

근데 동안피부를 자랑하죠~~

이대나온여자 이유비

어머니 견미리와 동생인 배우 이다인씨까지

어마어마한 미모의 집안입니당 ㅠㅠ

뽀얀피부에 큰 눈!!

정말 러블리의 끝판왕 이유비 ㅠㅠ

이렇게 이쁘니 그럴만도 하죠 ㅎㅎ

이유비인스타그램 보는 맛이 쏠쏠해요~

어떻게 피부톤이 이런지..ㅋㅋ 궁금궁금


타고난 피부의 소유자 이유비!!

인스타그램속 귀여운 모습 넘 좋아요

다비치 강민경씨랑 절친이라는데 ㅋㅋ

미녀는 미녀들끼리 노나 봅니다

​그리고 집안도 대박인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견미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정영진은 “견미리의 집은 한남동에 있는데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6층이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견미리가 직접 설계부터 준공까지 일일이 관여를 했다고 한다. 이 집의 시세가 또 놀랍게 약 90억 원이다. 한 달 관리비도 약 400만~500만 원 선이 나온다고 한다”고 설명.


재벌닷컴이 2015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견미리와 이유비가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 유상증자에 참여해 연예인 억대 주식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연예인 주식 부자 8위에 오른 견미리는 보타바이오 유상증자와 부동산 현물출자 등을 통해 이 회사 지분 4.3%를 취득하면서 대주주에 올랐다.

당시 금액으로 따지면, 
94억 4000만 원에 달한다. 
올해 주가가 급상승한데다 부동산 현물 출자로 보유 주식이 늘어나 연초에 비해 2.6배나 불어났다고 전했다.

특히, 연예인 주식 부자 12위인 이유비는 4억 7000만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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