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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월급이 낮아서 슬픈 사람들.txt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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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낮아서 너무 슬픈 사람'


글을 올리는 나는 30살 정도의 현역 보육사입니다. 다양한 행사담당과 보육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배치를 해내고, 잡일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만 이번달 월급은 15만엔이었습니다. 명세서를 보고 실망했습니다.여러분은 명세서를 보고 실망한 적이 있나요?


1. 간호사도 이미지에 비해 상당히 낮다고 말하지요, 안정적이긴 하지만


2. 저도 요개호복지사입니다 야근 5번에 수령은 15만엔이었습니다


3. 바쁜 직장인데, 시급은 900엔월급은 6만엔 정도여서 그만뒀습니다


5. 도예에 관계된 일이며 동경받지만, 공방에서 쉬지 않고 일해도 수령하는건 10만엔입니다. 여기서는 일하는 방식 개혁이라던지 무관하네요


8. 보험영업 친구와 가족들을 끌여들이고 싶지않기때문에, 신규로 손님을 찾고 있지만 보상받지 못할때는 실수령액 3만엔 정도일 때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만두고 싶은데 용기도 나지 않고...


11. 보육사라던지 월급 더 올려줘도 좋다고 생각 솔직히 제멋대로인 아이들도 있고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


12. 보너스 받았다는 주제 받고 드러눕게 되었습니다. 혼자 살면서 실수령액 9만엔


13. 의료계 사람들은 격무에 비해 맞는 돈을 받지 못하는


14. 장애인 돌보는 일, 시급 800엔월 10만엔이 되지 않고..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23. 간호사 보육사 간병인은 왜 공무원이 아닐까


24. 매달 명세서 볼때마다 실망하고 있습니다


28. 여기서 계속 반대 누르는 사람은 무슨 의도일까


33. 개호직데이 타임 일하고 월급 12만엔...그만 둬야할까요...


34. 월급명세서 보고 실수령액의 실망보다는, 빠진 것들, 소득세, 주민세, 사회보험 등을 보면 정말 한숨이 나온다 이렇게 적은 총지급액에서 또 빼는? 이제 그만! 이라고 생각한다


35. 저도요! 취직 7년 동안 급여가 그대로입니다. 휴일도 주 1일뿐이고 보너스도 없어www 자위대에 근무하는 남친이 2배나 더 받고 있어요


37. 개호직에서 야근 17시간, 총 7번을 해도 실수령액 16만엔 주간에도 다 근무하고 있는데


38. 매년 10만엔 미만 월급이지만, 보너스는 나왔었습니다. 그저께 사장님이 올해 보너스는 없다!라고 했어요 미용실도 가고 겨울옷도 한벌 사려고 했지만, 매일 낫또 밥의 나날입니다.


39. 보육사나 개호사의 월급은 더 받아도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사무직(서무가 많다)으로 실수령액 15만엔! 나는 기술도 없으니 업무적으로 합리적인 금액일까,,, 반쯤 포기 하고 있어요


42. 내 친구인 유치원 교사는 실수령액 13만엔이라던데


44. 실수령액이 20만엔 이상이면 낮게 생각되지 않아요


47. 슈퍼마켓 계산대 정규직입니다. 실수령액 14만엔정도입니다 시골지역 슈퍼라서 이런걸까요


51. 모든게 수요와 공급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불평하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대로 일 하니까 급여따위 바뀌지않아요


53. 남편의 월급이 오르지 않아요 40대 초반인데 아직도 20만엔 초반입니다. 1년에 3000엔밖에 오르지 않고 수당은 없고, 그래도 그만 두지 못하는 건 일단 대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일하고 있기때문에 일단 어떻게든 생활하고 있습니다


56. 간호사잔업은 월 2회 이외에는 없음 기본적으로 정시 퇴근당번인 날은 1시간 서비스잔업 쉬는날 없이 17시간 야근을 6번해서 실수령액 21만엔 보너스는 연 2회 40만엔정도 그와는 별도로 처우개선 수당으로 연 20만엔 더 받는다. 이정도로도 업계에서 꽤 좋은 편


61. 사무직실수령액 14만엔 집에서 나갈 수도 없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64. 별로 좋아하지 않는 생각이지만, "결혼"으로 도망하는 것이 일리있다고 생각해


65. 사무직 실수령액 11만엔 정도 엄청 시골이라 일이 좀처럼 없으며 심지어 계약직이나 파트타임이라도 시급만 좋으면 모두 매달려 있어서 그만두지 않고 가뜩이나 박봉이라서 차가 없어서 생활하기 어려운


73.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실수령 14만엔


94. 1일 9시간 일하고 실수령액 10만엔 인간관계 최악에 보너스도 없음 괴롭다.. 이직하고 싶지만 시골이라 좀처럼 자리가 없다


99. 물론 여러가지 빠져서 실수령액은 낮아집니다만, 미래에 국민연금을 받고 싶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는 하고 싶지 않군요


104. 35세(근속 16년째) 주 5일제 풀타임, 유급 휴가없이 실수령액 16만엔, 너무 심하지요?


112. 파견직으로 20만엔 잠깐 받았었는데 다른 직원들은 부업도 하고있더라


121. 아는 사람이 2년차 보너스 100만엔 초과하고 있던,,저에게는 연봉입니다. 능력자는 월급높고 능력 없는 사람은 월급낮은건 어쩔 수 없군요


126. 남편의 월급 잔업이 없으면 16만엔, 잔업수당 없으면 솔직히 힘들다 죽게 할 생각인가! 적어도 잔업없이 20만엔은 되어야한다


128. 여기가 정말 선진국인가??


129. 25세 정규직 2년차 매월 세전월급 18.8만엔, 실수령액 14.5만엔 토,일 공휴일은 전부휴무 잔업없음 월소득이 적어서 이직 생각합니다 월급이 적지요?


133. 남편 웹디렉터, 연봉 380만엔, 나도 일할수밖에 없다


134. 나는 물류창고에서 실수령액 15만엔, 잡화 관련이어서 주로 여성을 위한 취업이었지만 상당히 무거운 물건이 많아서 피로감과 월급이 좋지않았습니다. 공휴일에도 출근이고..전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35. 풀타임 정규직, 잔업수당 휴일수당없이 실수령액 13만엔인 나같은 회사의 아르바이트 사람은 주말에도 아르바이트 하러 나와서 실수령액 12만엔


136. 40살 정도 근속 19년실수령액 14만엔입니다 잔업도 있고, 사무직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44. 신용금고 다니고 실수령액 14만엔 특별히 시골도 아닙니다.


146. 가정 간호서비스 전문책임자입니다. 당일 결근하는 사람이 생기면 무휴로 일주일 연속으로도 일하기도 하고, 잔업 수당도 없어요 그렇게 해서 실수령액 18만엔, 그 중 도쿄에 살기 때문에 임대료가 65000엔 날라갑니다. 좀 더 휴식이 있고 월급이 높지않으면 맞지 않네요


148. 지방은행근무 실수령액 16만엔입니다


152. 월급이 낮아도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풀타임 일하면 10만엔은 저축가능하다


154. 실수령액 9만엔입니다. 미용사입니다만, 아침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은 강제로 연수교육에 갑니다. 연수에 안갔더니 급여에서 공제되어 지난달에는 실수령액 3만엔이었습니다


158. 대기업의 파견 의료사무직하고 있지만 실수령액 12만엔 정도보너스도 없고 퇴직금도 거의 없다시피해


아이가 아직 어리니 일하고 있지만, 아이가 크면 전직하고 싶다


160.지방 도시의 사무직입니다.영업지원 및 전화 fax응대, 발주 전표 입력 등 회계 일하며 1년 261일 일하고, 7년차에 실수령액 13.5만엔이 되었습니다.보너스는 최근 경기가 좋아서인지 2개월분을 연 2회 받았습니다.내년에 전직합니다


163.미용사하고 있습니다 아침 9시반~19시까지 일하고 휴일은 월요일+하루 더 휴가실수령액 14.5만엔입니다~


169. 대기업 그룹사근무 독신 여자 36세종합직인데 잔업하지 않으면 실수령액 18만엔입니다.


173. 결혼 전에 사립유치원 정규직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아침 7시30분 출근 20시업무마무리 돌아가서도 집안일 못하고 보육준비 하고 피아노는 헤드폰으로 익히고 연습하고 매일 잠은 12시가 넘어서, 토요일도 가끔 출근했지만 근무수당 없음. 그런데도 이것저것 떼고 16만엔


결혼 후 공립 보육원에서 임시직으로 근무 8시30분 출근 16시 퇴근 이것저것 떼고 실수령 12만엔


역시 일한다면 공립보육원을 추천합니다.


190. 지방은행창구(고졸 7년차) 실수령액 15만엔(잔업수당 10시간과 통근 수당 포함) 적어도 20만엔은 줬으면 좋겠다


193. 트럭운전사 주5일 근무실수령액 18만엔


202. 이번달 직장 실수령액 12만엔. 기숙사비 포함해서 15만엔


228. 나는 모 유명외국계 기업의 계약직이지만 정규직과 똑같은 업무와 책임 실수령액은 14만엔정도 파견근무하고 있을때가 좋았다.


보너스도 없는데 잔업때문에 정시에 돌아갈 수가 없다. 초과 수당은 나오긴 하는데 거의 없는정도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느낌으로 좀처럼 화장실을 갈 수 없어서 방광염에 걸렸어


229, 신입사원이달의 실수령액 22만엔 +임대료 보조 + 통근 수당잔업 월 100시간 넘게 일하는데 월 30시간만 인정된다


230. 도쿄 여자의과대학의 교수님이 대학에서 나오는 월급이 월 30만엔대라고 말했어. 야근도 하고 항상 일하고 지금의 직장에서 학생시절부터 계속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인데... 그래서 대학이 쉬는날에 병원의 아르바이트를 하는게 보통이라고..이런 초 유명 의대의 선생님의 월급이 그것밖에 안되서 깜짝놀랐다


233. 우리회사의 30세 남성인 사람의 실수령액이 20만엔 간당간당하다는걸 알았을 때 정말 충격을 받았다. 사내결혼의 경우 맞벌이 필수


237. 판매원입니다. 종아리는 퉁퉁 붓고 하루 9시간 이상 선채로 실수령액 15만엔입니다. 손님 없을때라도 앉고 싶어... 하루 1회의 휴식 이외에 화장실도 갈 수 없고, 물도 못 마시고, 불평손님들 너무 많고 일본의 접객업계는 정말 쓰레기


239. 인테리어업체 풀타임직원에서 실수령액 10만엔 상여금은 월 1만6천엔입니다. 낮다고 생각하지만, 지금까지 몇번이나 도산이나 해고를 경험했기 때문이에요 시골에서 판매계통은 폐점해고가 많습니다


241. 나도 도자기 장인을 동경해서 하려고 했지만, 1주일에 하루 휴무이면서 실수령액 10만엔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원래의 판매직으로 돌아왔습니다. 판매직의 월급 오르지 않고 좋지도 않지만, 그래도 주5일뿐이라 좋습니다


242. 정규직 평균연봉이 20년동안 100만엔 내려간거지 긴 불경기동안 저소득이 당연하게 되었다


246. 나는 배달일에 실수령액 13만엔입니다(T.T)


250. 일본은 대단히 일이 많은것에 비해 월급이 낮군요


251. 사회보험도 가입 없고 월급도 낮은 미용사입니다


253. 일요일만 휴일, 매일 잔업 2~3시간 실수령액 13만엔입니다.


257. 영업관련 사무에 실수령액 12만엔 매달 잔업 45시간 정도입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만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258 간호사 16만엔 야근도 하고 잔업도 하고


262. 남편이 31세 이직하고 1년 반째입니다. 이른아침 출근조와 늦은시간 퇴근조가 있고, 이른아침 출근조일때는 오전 5시 반에 출근하지만, 이른 아침 수당이 없습니다. 휴일은 토요일뿐입니다. 월 20시간 정도 잔업하고 있는데, 실수령액 16만엔정도입니다.


265. 작은 공장에서 실수령액 12만엔 정도입니다


269. 시급 750엔 슈퍼


271. 단란주점 그만두고 안정적인 직장 구했지만 월급이 너무 낮아 월17만엔에 실수령액 14.5만엔


280. 나는 고객지원으로 실수령액 15만엔매일 매일 고객의 심한 불평 듣고, 임대료 공과금으로 날아가버립니다. 생명보험들면 딱 아무것도 안남을만큼 남네요


285. 학교교사 실수령액 17만엔 초과근무수당은 100시간에 8000엔. 진짜입니다


291. 교토의 병원에서 전임간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실제 일하는 시간 외에 매일 녹초가 될 정도의 잔업이 있습니다. 실습지도와 원내교육도 담당하고 달에 실수령액이 200000엔 정도입니다.정말 맞지 않습니다. 친가에서 다니기 때문에 그나마 생활할 정도


292. 30세 최저임금으로 일하고있고 실수령액 14만엔


294. 40살 정도, SE. 근속 15년. 초과근무 안하면 실수령액 18만엔 회사가 영세해서 어쩔 수 없지만 이런 월급이라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나도 전직을 생각하고...


298. 2년전쯤 양과자가게에서 파티쉐로 일한휴가, 휴무는 주 1회. 아침 7시부터 그날의 일이 끝날때까지 (빨라도 21시, 늦으면 새벽0시) 기본급 12만5천엔. 사회보험 빼면 실수령액 11만엔


정규직이었는데 보너스도 없었음.


303. 호텔프론트 아침 9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월 10일 근무입니다. 시급 900엔 정도로 월 13만엔입니다. 쉬는 날에는 청소 바이트 해서 겨우 월 15만엔 만듭니다.교통비 포함해서 실수령액 16만엔입니다.


315. 공무원의 보육사는 월급 30만엔인데, 민간은 14만엔. 이것이 현실 채용시험 통과한 것이 공무원이니 어쩔 수 없다.


317. 정규직 매일 9시간 근무휴일은 월 5~6일 일반사무직이고 실수령액 15만엔 그래도 아직은 다른 직업보다 좋은 편이다


318. 양식 조리사입니다 실수령액이 12만엔을 넘어본적이 없어요 젠장


319.시골의 중소기업에 근무 10년째 교통비 포함해서 실수령액 13만엔 30살이 넘어서 이 실수령액은... 친가생활하지만 괴롭다...


320.이것저것 다 떼면 실수령액 10만엔입니다!


325. 나는 시골의 작은공장에서 혼자 총무, 경리하고 있습니다.전화(수주 및 발주) 손님 응대, 청소 등 뭐든 하고 있습니다.실수령액 13만엔 정도입니다.


327. 22세 사무직 실수령액 12만5천엔 혼자 살아서 저축을 할 수없다


316. 여기에 글 쓰고 있는 분들은 지방분들이지요? 도쿄의 분들은 얼마받아요?


 >>329. 나 294번 댓글단 사람이지만, 도쿄 치요다구입니다. 도쿄라도 회사가 영세하면 이래요


332. 27세 음식점근무 실수령액 16만엔 보너스없음 토, 일, 공휴일 휴무 잔업 없음 11시~22시 근무(하루 3시간 휴무) 인간관계 좋고 일도 편하다 이전 직장이 쓰레기였기 때문에 가늘고 길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생각하고 이직했고 소원대로 직장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미 알고 있었던 월급의 낮음에 한숨이 나옵니다


334. 풀타임근무에 실수령액 11만엔인 사람도 있습니다.


337. 공장에서 실수령액 14만엔 열심히 일해서 잔업제로


338. 장애인 입소시설의 헬퍼 이직 후 1년 월급 18만엔 보너스없음 30살정도의 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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