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더 이쁜 치어리더 안지현

세상에서 시간 보내기 가장 좋다는 유튜브구경중에 너무 마음에 드는 영상 하나를 봤어요

​​​​​https://youtu.be/ljukm1eXZSQ​
​​링크가 제대로 작동할지는 모르겠네요 티스토리 사용이 아직 서툰 초보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영상 찍으신분은 노벨상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때까지 유튜브를 사람들이 왜 보는지 이해룰 못했는데 유튜브는 정말 획기적이고 창조적이며 완벽하고 아주 멋진 플랫폼인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사람들의 삶에 좋은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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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 부터 올라겠습니다 너무 아름답지않나요? 치어리더를 보러 야구장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정말 이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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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치어리더 중 가장 이쁘기로 유명한 넥센 히어로즈의 안지현 치어리더 인데요 나이는 22세 아주 젊고 미래가 밝은 분이십니다

젊은나이에 저렇게 성공하기도 힘든데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도 당연히 밝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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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돌이나 배우로 데뷔했어도 손가락 안에 들었을듯한 미모입니다 스포츠만 보면 가끔지루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야구장에서 치어리더분들이 주는 마케팅 효과는 엄청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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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인스타그램 입니다 sns활동도 활발히하면서 넥센 히어로즈 구단의 마케팅 역활도 확실하게 수행중입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회사측과 연락할 방법도 있으니 관련직종 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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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몸매와 선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전통한복을 입음 모습도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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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이 맥심 메인모델로 선정이 되었다.
그녀만의 뛰어난 실력으로 메인모델이 되는 행운까지 누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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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1월호의 주인공이 된 안지현의 인기는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이어갈지도 모르는 일이다.

대세 치어리더 안지현이 데뷔 1,000일을 자축했다.

안지현은 5일 오전 자신의 개인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과 함께 "치어리더 시작한지 1000일 되는 날"이라는 문구를 함께 업로드했다.

안지현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부천 KEB 하나은행, 서울 우리카드 위비의 치어리더 활약하고 있다. 데뷔와 함께 치어리더계의 설현이라는 화려한 타이틀로 화제를 모은 탓에 운동 선수들의 대쉬는 없었냐는 질문에 "전혀 없었다. 주변 사람들이 걱정하고 의심까지 하는데 정말 없었다. 오히려 억울할 지경"이라며 발랄한 답변을 내놨다.

여고생 치어리더로 주목을 받은 안지현은 SNS를 통해 오디션 공지를 보고 관심이 생겨 직접 오디션을 보러 갔다. 특별한 이유보다는 춤추는 게 너무 좋았고 합격되면 가서 춤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에 도전했고 당당히 합격했다. 그렇게 고등학생이었던 안지현은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했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장을 이끄는 치어리더 3대장이라는 칭호에 대해 "데뷔 3년차이지만 여전히 막내이기에 늘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3대 치어리더라는 호칭은 영광스럽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한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데뷔 3년 만에 '야구 여신' 타이틀을 차지한 안지현의 사진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