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전문가들이 남긴 수많은 명언들,
그 중 BEST5를 선별해 공유해 드립니다 :)
미국의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 경영학의 아버지로서 마케팅의 시초라 할 수 있죠.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명언도 유명합니다.
피터 드러커가 직접 쓴 ‘최고의 질문’이라는 책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마케팅 시장에 발을 담근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봤을 유명한 책,
‘마케팅 불변의 법칙’ 저자들 알리스와 잭 트라우트가 남긴 말입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단어 하나를 심고 그 단어를 소유할 수 있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뜻이겠죠?
현대 광고계의 거장이라 불리는 데이비드 오길비.
“소비자가 구입하려는 제품의 진실을 덮고
광고주의 세일즈를 위해 일조를 하는 카피를 써야 한다면,
차라리 에디토리얼 그래픽 편집자가 되십시오”라는 그의 말과
일맥상통하는 명언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경영사상가이자 작가인 짐 콜린스.
그가 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을 추천 드립니다.
위대하지 않은 기업이 위대해지는 비결을 밝힌 책으로,
리더십, 규율 있는 사고와 행동 등 일반 경영서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참신한 내용들이 소개 되거든요.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케팅의 대가, 필립 코틀러의 명언입니다.
그가 36살의 나이에 펴낸 ‘마케팅 관리론’은 모두 13차례 개정판이 나오며
지금도 많은 대학에서 경영학의 교과서로 쓰인다죠.
2010년 마켓 3.0이 출간 된 이후
2017년, 드디어 출간 된 '마케팅 4.0'라는 책도 흥미롭습니다.
최근 필립 코틀러는 온라인. 오프라인에 따로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두가지를 융합한 새로운 전략을 세워야 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