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공부방법이 다르겠지만 내가 공부했던 방식 남겨.
난 똑똑 하지 않아서 누구처럼 막 2달만에 900점 넘기진 못했고 3달만에 겨우 만들었다.
해커스 인강들으면서 김동영, 한승태 선생님의 공부방법 들은것으로 진행했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내 자신을 매일 매일 스스로를 점수를 매겼어.
자신의 공부법에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 도움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했던 파트마다 내가 했던 공부방법 적어볼게
단어: 해커스토익보카 매일매일 외움 처음에 3일치씩 그 다음 회차에 800단어포함
그 다음 회차 900단어 포함
part 1 : 강의에서 들은 간단한거, have been 이나 be being / 수동관련 포인트 이런거 외워놓고
모의고사 풀면서 반복하는 정도?
part 2 : 가장 열심히 했던거 한승태 선생이 말해준 오답노트 방법대로 제대로 실시함
(나중에는 오답노트에 있는 답변만 봐도 질문의 답변까지 영어로 말할수 있었어)
(빨간 책에서 틀린 문제는 전부 오답했지만, 모의고사를 워낙많이 풀어서 모의고사에 나온 것은
전부하지 못하고 다음에 나올거 같은것을 내기준으로 뽑아서 오답노트했어)
part 3,4 : 끊임없는 쉐도잉 (자동차로 돌아다닐때나, 대중교통을 돌아다닐때나 항상 빨간책 반복했어
part 5,6 : 파란색은 내용너무 많고 몰라서 , 김동영 필기노트 2개로 나뉜거 계속 반복
part 7 : 어느 문장이 답과 많이 상관있는지 눈에 보일때까지 열심히 품
* 추가 * (개인 의견)
- Part 7 인터넷강의는 제일 시간 아까웠다. 그냥 풀면서 자신이 알아가는게 좋은듯
- RC 오답할때 틀린문장만 보는게 아니라 모든 문제의 지문을 답안지와 비교하며 정확히 해석해봤어.
- 해커스 인강은 들었지만, 모의 고사 문제를 풀시간이 넉넉치 않다면 YBM 교재가 해설지까지 포함된 가격이 저렴해서
추천한다. 그리고 풀다보면 문제가 좀더 깔끔한 느낌이 들어. 해커스는 해설지 보면서 봐도 이해 안되는 부분이 좀 있었음
-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는것을 추천해, 내가 긴장을 많이했는데 어려운 문제를 풀다보니 마지막 시험에서는 그나마
긴장을 덜하더라고.
- 아래 모의고사는 ybm 1000-2의 3개뺴고 전부다 풀었어. 문제 많이 푸는게 도움 된거 같아
출처 - 토익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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